2008년 09월 25일
10분도 안걸리는 국수 만들기
수퍼에 가면 파는 국수면이 있다.
이거 싸다
라면보다 싸다 사두자
사두면 다 피가 되고 살이 된다.
냉동실 어디엔가 쳐박혀 있는 말린새우나 멸치, 북어채가 있으면 뭐든 꺼내자
계란은 있으면 더 좋고
자 이제 물을 끓이고 국수면을 넣자
국수면을 물에 넣을 땐 빙글빙글 넣는건 요리상식
3~4분이면 익으니 건져서 찬물에 헹구라...고들 하는데 그냥 찬물에 담궈놔도 상관없다.
여기서 보통은 국물을 따로 끓이는 듯 싶지만 나는 국수 삶은 물에 저 위에 꺼내놓은 녀석들을 집어 넣는다.
그리고 다시 끓이기 시작
대충 육수가 우러나왔다 싶은 시간(이것도 4분이면 오케)이 되면 적당히 간장이랑 소금으로 간을하고
(양조간장이나 일반 간장으로 간 맞추는 건 비추다. 나는 지금 양조간장뿐이라 뭐든 이녀석으로 간하지만 국간장이 더 낫다)
간을 맞춘 후엔 계란을 넣고 풀자(풀고 넣어도 된다) 그리고 계란이 익었으면 아까 삶아둔 소면에서 찬물을 빼고 국물에 넣은후
살짝 뎁혀주면 맛있는 국수 완성
먹는덴 5분도 안걸리더라...
쩝쩝...
# by | 2008/09/25 02:39 | 트랙백 | 덧글(1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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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데 토핑은 안해? 단무지라던가 오이라던가...호박이라던가